앤트로픽, 아카마이와 7년간 120억 달러 CPU 인프라 계약 (2026)
셰이 볼로어(@StockSavvyShay)는 9월 25일 앤트로픽이 아카마이(AKAM)의 CPU 인프라에 7년간 약 120억 달러를 약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옵션이 행사되면 계약 규모는 약 200억 달러로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소식
아카마이는 초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약 55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지출이 늘어나는 데 맞춰 아카마이 지분 최대 약 5%에 대한 워런트를 받게 됩니다.
계약 구조
계약 금액은 7년에 걸쳐 나뉘어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기본 약정 120억 달러에 옵션이 더해지면 약 200억 달러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배경
AI 기업들은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연산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클라우드 업체와 장기 계약을 늘리고 있습니다. 콘텐츠 전송망 기업인 아카마이도 이번 계약으로 AI 인프라 공급자 역할을 넓히게 됐습니다.
섹터 히트맵 화면으로 보기
Passive 섹터 히트맵 미국 화면에서 인터넷서비스 업종은 2.06% 올랐고, 소프트웨어 업종은 0.46% 내렸습니다. 같은 시점 상승 종목은 1,619개, 하락 종목은 2,079개입니다.

본 글은 투자자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