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 수요를 계산하는 법 — 본체가 늘면 무엇이 따라붙나 (2026)
어떤 제품의 시장이 커지면 그 제품과 함께 쓰이는 부품 수요도 따라 늘어납니다.
다만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한 대당 들어가는 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생 수요는 대수가 아니라 대당 탑재량으로 계산합니다.
📊 관련 업종 흐름은 Passive의 섹터 모멘텀 랭킹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산의 두 축
첫째, 본체 대수입니다. 시장 규모 전망에서 나옵니다.
둘째, 대당 탑재량입니다. 성능이 올라갈수록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축을 곱해야 실제 수요가 나옵니다. 대수만 보면 과소 추정, 탑재량만 보면 과대 추정이 됩니다.
금액과 물량의 차이
시장 규모가 금액 기준이면 가격 상승분이 섞여 있습니다.
부족 국면에서는 금액이 크게 늘어도 물량 증가는 작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품 수요를 추정할 때는 금액 전망을 물량으로 되돌려 계산합니다.
📊 업종별 비교는 Passive의 섹터 밸류에이션에서 가능합니다.
정리
파생 수요를 볼 때는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본체 대수 전망이 금액인지 물량인지, 대당 탑재량이 세대별로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공급이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지.
세 가지가 정리되면 큰 성장률이 어디까지 부품으로 전달되는지 보입니다.
📊 관련 기업 비교는 Passive의 종목 스크리너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