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박스 스프레드 대출 잔액 1,460억 달러, 사상 최대 (2026)
CNBC는 9월 24일 S&P 500 옵션을 이용한 박스 스프레드 대출 잔액이 사상 최대인 1,46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채권 대신 쓰는 거래로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박스 스프레드란
박스 스프레드는 같은 두 행사가격의 콜 스프레드와 풋 스프레드를 묶어 시장 방향과 무관한 포지션을 만드는 옵션 전략입니다. 체결 가격과 만기 고정 가치의 차이가 사실상 이자 역할을 합니다.
거래 규모
Cboe 자료에 따르면 S&P 500 옵션의 박스 대출 잔액은 지난주 금요일 1,460억 달러로 사상 최대입니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 명목금액은 23억 달러 이상으로 1년 전보다 26% 늘었습니다.
금리 비교
만기 3개월 박스 스프레드의 수익률은 4.4%를 웃돕니다. 같은 만기 미국 국채는 4% 안팎, 익일물 SOFR는 약 3.9% 수준입니다.
이 전략을 담은 ETF 3종의 자산은 약 200억 달러이며, 이 가운데 BOXX가 150억 달러로 가장 큽니다.
금리·채권 화면으로 보기
Passive 금리·채권 화면에서 9월 23일 기준 미국 3개월물 금리는 4.160%, 10년물은 4.960%, 30년물은 5.290%입니다. 2년물은 한 달 동안 47bp 올라 단기물 상승 폭이 컸습니다.

본 글은 투자자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