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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업은 국채 위의 초과 수익과 지속 기간으로 잰다 — 30%·14%·5.24%의 10년 복리 (2026)

결론: 좋은 사업은 국채를 넘는 폭과 그 폭이 이어지는 기간의 곱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좋은 사업인지는 자본수익률이 높은 것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무위험 수익률을 얼마나 넘는지와 그 상태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로 정해집니다.

워런 버핏은 2026년 7월 15일 CNBC 인터뷰에서 좋은 사업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국채 같은 무위험 투자의 수익을 훨씬 넘고, 앞으로도 계속 넘을 전망이 있는 사업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자본수익률 30% 이상을 내면서도 13~14%를 내는 은행보다 위험이 크지 않다고 말했는데, 이는 본인 발언입니다.

종목별 실적 흐름을 먼저 확인하려면 Passive 앱(https://dinsightlab.com)의 기업 실적 화면을 열어 볼 수 있습니다.

1. 기준선: 지금의 무위험 수익률은 5.24%입니다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은 2026년 10월 9일 종가 기준 5.24%이고, 2020년 3월 9일 저점 0.50%의 10.5배입니다.

수익률 14%는 5.24%보다 8.76%p 높고, 30%는 24.76%p 높습니다.

같은 14%라도 국채가 0.5%였을 때의 초과분은 13.5%p였으므로, 금리가 오르면 같은 사업의 초과 수익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수익률 몇 %“보다 “무위험 수익률을 몇 %p 넘는가”로 읽어야 비교가 됩니다.

2. 계산: 10년과 20년 복리의 차이

수익을 전부 같은 수익률로 다시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100이 10년 뒤 얼마가 되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연 30%이면 약 13.8배, 20년이면 약 190배입니다.
  • 연 14%이면 약 3.7배, 20년이면 약 13.7배입니다.
  • 연 5.24%(국채)이면 약 1.67배, 20년이면 약 2.78배입니다.

같은 30%라도 기간이 10년에서 20년으로 늘면 결과는 13.8배에서 190배로 14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기간이 곱셈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버핏이 높은 수익률을 “오랜 기간” 내는 사업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 것은 계산과 맞습니다.

3. 지속 기간: 30%가 중간에 14%로 내려가면

처음 5년은 30%, 다음 5년은 14%로 내려간다고 가정하면 10년 결과는 1.3의 5제곱(약 3.71)에 1.14의 5제곱(약 1.93)을 곱한 약 7.15배입니다.

10년 내내 30%인 13.8배의 절반 정도입니다.

버핏은 같은 인터뷰에서 훌륭한 사업은 공격을 받기 마련이어서, 어제 훌륭했는지가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오래 훌륭할지가 질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계산은 가정이며, 실제 기업의 수익률 하락 시점과 폭은 업종과 경쟁에 따라 다릅니다.

4. 점검 순서: 종목에 적용하는 법

첫째, 그 기업의 자본수익률과 현재 10년 국채 수익률의 차이를 %p로 계산합니다.

둘째, 같은 지표를 최근 5년 흐름으로 나눠 보고 하락 추세인지 확인합니다.

셋째, 수익률이 하락한다면 위 예시처럼 구간별 복리로 10년 결과를 다시 계산합니다.

넷째, 금리가 오른 구간에서는 같은 기업이라도 초과 수익이 줄어든다는 점을 반영합니다.

이 계산은 예시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업종별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을 같은 화면에서 비교하려면 Passive 앱(https://dinsightlab.com)의 섹터 밸류에이션 화면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정리

수익률은 국채를 넘는 폭과 지속 기간을 함께 볼 때 의미가 있고, 기간이 길수록 복리 차이가 커집니다.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9일이며, 인용한 발언은 2026년 7월 15일 공개된 CNBC 인터뷰입니다.

기업 실적과 가격 흐름을 한 곳에서 확인하려면 Passive 앱(https://dinsightlab.com)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본 정보는 투자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더 많은 지표는 Passive 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 DataInsight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