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첫 금리 인상 뒤 S&P 500, 3개월 중간값 2.6% 하락 (2026)
로이터는 9월 24일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한 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 기사를 냈습니다. 연준은 이달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올렸고, 연말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이번 소식
LPL파이낸셜이 1994년 이후 6차례 인상 사이클을 분석한 결과, S&P 500은 첫 인상 뒤 3개월 동안 중간값 기준 2.6% 내렸습니다. RBC캐피털마켓은 6번 중 5번의 사이클에서 첫 인상 뒤 1개월3개월 반 사이에 고점 대비 814% 하락이 나왔다고 집계했습니다.
다만 20222023년을 제외한 모든 사이클에서 S&P 500은 첫 인상 1년 뒤 중간값 기준 6.8% 올라 있었습니다. RBC는 이번에도 단기적으로 510% 수준의 조정을 예상했습니다.
이번 사이클의 규모
시장은 이번 인상 사이클의 최종 금리를 약 4.8%로 보고 있으며, 1년 남짓 동안 약 100bp를 올리는 경로입니다. 과거 사이클의 평균 인상 폭은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320bp였습니다.
2022~2023년에는 525bp를 올렸습니다. CFRA의 샘 스토벌은 당시 시장을 흔든 것은 인상 폭의 크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향 신호로 보기
Passive 방향 신호 화면에서 S&P 500의 20일 뒤 방향 점수는 31점으로, 기준선 50보다 낮아 하락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확률 추이 차트의 +20일 예측 상승확률도 31% 수준입니다.
S&P 500은 기사 시점 기준 연초 대비 12% 넘게 오른 상태입니다. 금리 인상 초기 구간과 방향 점수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확인하는 법
방향 신호 화면은 5일·20일·60일 뒤 방향 점수를 0~100점으로 보여 줍니다. 50보다 높으면 상승, 낮으면 하락 신호가 우세하다는 뜻이며 확률 추이와 1년 추이 차트가 함께 표시됩니다.

본 글은 투자자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