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확률 57%는 반대쪽 43%를 함께 말한다 — 방향 점수 읽는 법 (2026)
방향 점수나 상승 확률은 50을 기준으로 위아래를 읽습니다.
50보다 높으면 상승 쪽, 낮으면 하락 쪽으로 기울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57처럼 50에 가까운 숫자는 기울기가 크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숫자는 반대쪽 가능성과 함께 읽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 숫자
2026년 9월 23일 기준 코스피200의 5일 뒤 방향 점수는 57점이었습니다.
화면에는 상승 쪽으로 기울었다는 설명과 함께 “상승·5봉 ±2%“라는 표시가 붙었습니다.
예측 상승 확률도 57%로 표시됐습니다.
57과 43
상승 확률이 57%라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은 43%입니다.
열 번 중 여섯 번 가까이는 맞고, 네 번 넘게는 다르게 나올 수 있는 크기입니다.
같은 상승 쪽이라도 80%와 57%는 확신의 정도가 크게 다릅니다.
그래서 방향만 적지 말고 숫자 크기를 함께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흐름과 함께 본다
하루치 점수보다 점수가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가 더 많은 정보를 줄 때가 있습니다.
화면의 확률 추이 차트를 보면 최근 몇 주 동안 예측 확률이 28%에서 78% 사이를 오갔습니다.
이렇게 크게 오르내리는 구간이라면 57이라는 한 점보다 앞뒤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1년 추이에서는 실선이 과거 검증, 점선이 예측이어서 지금까지 예측이 실제 주가와 얼마나 맞았는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확인하는 법
방향 신호 화면은 S&P500과 코스피200의 5일, 20일, 60일 뒤 방향 점수를 보여 줍니다.
점수와 함께 최근 한 달 확률 추이와 1년 추이가 주가 흐름과 나란히 그려집니다.
아래에는 점수를 움직인 주요 근거가 항목별로 표시되어 어떤 지표가 점수를 끌어올렸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자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