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램 업체, 차세대 구조 PUA에 집중 검토 — 트렌드포스 (2026)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9월 24일 한국 D램 공급업체들이 6F² PUA(Peripheral Under Array)와 4F² VCT(Vertical Channel Transistor) 구조를 함께 개발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VCT의 공정 난도가 높아 개발 자원을 PUA에 집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식
트렌드포스는 VCT를 기술이 성숙할 때까지 장기 선택지로 남겨두는 방식이 거론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접근은 마이크론의 로드맵과 대체로 같은 방향입니다.
노드별 일정
트렌드포스는 주요 D램 업체들이 1delta 노드 이후 핵심 구조로 PUA에 모이고 있다고 봤습니다. 1delta는 20272028년에 도입되고, 그다음 0a 노드는 20292030년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PUA와 VCT
PUA는 주변 회로를 셀 아래에 배치해 칩 면적을 줄이는 구조입니다. VCT는 트랜지스터를 세로로 세워 셀 크기를 4F²까지 줄이는 구조로, 면적 효율은 높지만 공정이 더 복잡합니다.
수급 화면으로 보기
Passive 수급 화면에서 국내 기관은 최근 20일 동안 코스피에서 4.4조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전날 기관 순매수는 3,34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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