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MLCC 리포트: 납기 장기화로 공급업체 가격 협상력 회복 (2026)
메리츠증권은 9월 23일 리포트 ‘길어지는 납기, 강해지는 가격 협상력’을 냈습니다. 리포트는 9월 세라믹 커패시터·MLCC 시장의 공급 부족이 8월에 이어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업체의 리드타임이 추가로 길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핵심
가격 상승을 이끄는 삼성전기와 야게오(Yageo)의 리드타임은 각각 30주 이상, 30~52주입니다. 두 회사 모두 가격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실제 가격 협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길어진 리드타임
TDK의 리드타임은 8월 2426주에서 9월 최대 48주로 늘었습니다. 퀀틱(Quantic)은 3036주에서 4050주로, 무라타의 리드형 세라믹 커패시터는 2630주에서 30~36주로 길어졌습니다.
가격 흐름
교세라 AVX와 삼화콘덴서는 가격이 안정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습니다. 반면 월신(Walsin)은 리드타임이 최대 36주로 늘었지만 가격은 상승에서 안정으로 바뀌어 업체별 차이가 있는 상태입니다.
섹터 히트맵 화면으로 보기
Passive 섹터 히트맵 국내 화면에서 9월 25일 반도체 업종은 2.35% 올랐고, 전자제품 업종은 3.02% 내렸습니다. 같은 시점 상승 종목은 1,158개, 하락 종목은 1,311개입니다.

본 글은 투자자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