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NAURA 리포트: 수주잔고 820억 위안, 중국 장비 국산화 수혜 (2026)
미래에셋증권은 8월 13일 중국 반도체 장비업체 NAURA(002371 CH) 분석 리포트 ‘중국 반도체 장비 올라운더’를 냈습니다. NAURA는 식각과 증착, 세정, 열처리 장비를 모두 만드는 중국 업체입니다.
리포트 핵심
리포트는 EUV 장비가 없는 중국 파운드리가 DUV 멀티패터닝으로 선단 공정을 만들면서 식각·증착 장비 수요가 커진다고 분석했습니다. SMIC N+2 공정의 패터닝 스텝은 EUV 대비 3.8배, 식각기 소요는 28nm 대비 2.8배로 늘어납니다.

수주잔고와 고객
NAURA의 2026년 1분기 말 수주잔고는 820억 위안으로 1년 전보다 58% 늘었습니다. 이는 2025년 매출의 218% 규모입니다.
리포트는 CXMT가 2026년 월 5만 장 증설에 50억~60억 달러를 발주하고, NAURA가 이 발주의 60%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MIC의 선단 공정 생산능력은 2027년까지 두 배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산화율
중국의 전공정 장비 국산화율은 2024년 25%에서 2025년 35%로 올랐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2027년 65%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NAURA의 전공정 커버리지는 51%로 AMEC 44%, ACM 29%보다 넓습니다. 리포트는 2026년 매출액을 523억 위안(전년 대비 33% 증가)으로 추정했습니다.
섹터 히트맵으로 보기
Passive 섹터 히트맵에서 국내 반도체 업종은 1일 2.35% 올라 가장 큰 면적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날 산업기계는 1.79% 올랐고, 전자제품은 3.02%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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