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뉴멕시코 데이터센터에 불가항력 통지 보도 뒤 주가 5% 하락 (2026)
월터 블룸버그(@DeItaone)는 9월 24일 오라클이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개발사에 ‘불가항력(force majeure)’ 통지를 보냈다는 보도 뒤 주가가 5.1%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원 보도는 블룸버그가 관계자를 인용해 냈습니다.
이번 소식
CNBC에 따르면 오라클은 ‘프로젝트 주피터’로 불리는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2028년 예정대로 가동되지 않을 경우 대금 지급을 늦추려는 목적으로 통지를 보냈습니다. 통지를 받은 개발사는 블루아울 캐피털 계열사입니다.
회사 입장
오라클은 “프로젝트 주피터는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루아울은 이번 통지가 다년간 프로젝트의 재무적 약정을 바꾸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젝트 배경
이 프로젝트는 미국 AI 인프라 구축 계획인 스타게이트의 일부로, 지역 반대와 규제 문제를 겪어 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데이터센터와 연계된 오라클 부채 180억 달러가 이미 부실 수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섹터 히트맵 화면으로 보기
Passive 섹터 히트맵 화면에서 미국 반도체 업종은 1.07%, 소프트웨어 업종은 0.94% 내렸습니다. 같은 화면에서 상승 종목은 1,561개, 하락 종목은 2,085개입니다.

본 글은 투자자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