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ETF SOXX, 3분기 나스닥100 대비 12.3%p 부진…2002년 이후 최대 격차 (2026)
코베이시 레터(@KobeissiLetter)는 9월 26일 반도체 ETF SOXX가 3분기 들어 11.7%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간 나스닥100 ETF QQQ는 0.6% 올라 두 ETF의 격차는 12.3%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이번 소식
이 격차는 2002년 3분기 이후 가장 큰 분기 부진입니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7년 4분기의 -11.6%포인트보다도 큰 수준입니다.
직전까지의 초과 성과
이번 조정은 SOXX가 5분기 연속 QQQ를 앞선 뒤에 나왔습니다. 직전 2분기에는 초과 성과가 역대 최대인 67.4%포인트였고, 연초 이후 수익률은 SOXX 88%, QQQ 21%로 여전히 차이가 큰 상태입니다.
국내 반도체와 다른 흐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9월 23일까지 7거래일 연속 올라 28만 5,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86만 2,000원에 마감했습니다(뉴시스). 미국 반도체 지수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국내 메모리 대형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간 상태입니다.
섹터 히트맵 화면으로 보기
Passive 섹터 히트맵 국내 화면에서 반도체는 +2.35%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화면 기준 상승 종목은 1,158개, 하락 종목은 1,311개입니다.

본 글은 투자자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