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년물 국채 금리, 2007년 이후 처음 5% 돌파 (2026)
글로벌 마켓 인베스터(@GlobalMktObserv)는 9월 24일 미국 5년 만기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하루 상승 폭은 최대 20bp로 2024년 이후 가장 큰 하루 매도세입니다.
이번 소식
매도세는 700억 달러 규모 5년물 국채 입찰의 수요가 약하게 나온 뒤 커졌습니다. 입찰 금리는 5.033%로 예상보다 3bp 넘게 높았고,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부진한 5년물 입찰로 기록됐습니다.
장기물 금리
같은 날 10년물 금리는 17bp 가까이 올라 5.13%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 금리도 약 5.43%까지 올라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금리 인상 기대
스왑 시장은 향후 1년 동안 25bp 금리 인상 3회를 모두 반영하고 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7개월 연속 상승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2011년 이후 최장 연속 상승 기록과 같은 수준입니다.
금리·채권 화면으로 보기
Passive 금리·채권 화면에서 9월 23일 기준 미국 5년물 금리는 4.830%, 10년물은 4.960%, 30년물은 5.290%입니다. 5년물은 1개월 전보다 40bp 오른 상태입니다.

본 글은 투자자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