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매수에 반도체 반등…지속성은 검증 필요
반도체 실적 신뢰 회복 vs 빅테크 현금흐름 부담이 맞서는 국면
- 단기 점수
- 33
- 중장기 점수
- 66
코스피는 당일 1.24% 하락 마감했지만, 반도체 실적 호조와 외국인·기관의 대형 반도체주 순매수로 바닥 신호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3분기 매출 104.6조원, 영업이익 83.3조원으로 시장 예상을 웃돌며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키웠다. <br><br>반면 알파벳의 자본지출 확대로 잉여현금흐름이 약 91억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AI 투자 부담이 다시 부각됐고,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책 이연 우려도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 <blockquote>상승의 근거는 반도체 실적에 있으나, 빅테크의 투자 부담이 해소되기 전까지 상승의 지속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blockquote>
2026-10-29 국내 증시 주요 지표
| 코스피 | 5,937.66 | -1.24% |
|---|---|---|
| 코스닥 | 753.23 | -2.34% |
| 원/달러 환율 | 1,340.34원 | +1.02% |
| 국고채 10년 | 4.081% | |
| 장단기 금리차(10년-3년) | 0.31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