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반도체 리포트: 2027년 HBM 시장 260조 원, 범용 메모리는 피크 아웃 (2026)
키움증권은 8월 10일 반도체 산업 리포트 ‘Memory Split 2027: HBM의 질주와 범용 메모리 피크 아웃’을 냈습니다. 리포트는 HBM 시장이 2026년 104조 원에서 2027년 260조 원으로 148%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리포트 핵심
2027년 HBM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83조 원(+315%), SK하이닉스 70조 원(+138%)으로 추정됐습니다. 리포트는 삼성전자가 HBM 실적 업계 1위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HBM 수급과 가격
2027년 HBM 수요 증가율은 56%로 공급 증가율 5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HBM4 평균 가격은 2027년 65%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HBM 생산능력은 2026년 월 530K에서 2027년 월 790K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2027년 판매 비중은 HBM4 45%, HBM3e 39%, HBM4e 15%로 제시됐습니다.
범용 메모리 전망
리포트는 장기공급 계약이 반영되며 2027년 범용 메모리 평균 판매가격이 하락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스마트폰·PC 수요 감소와 중국 업체의 점유율 경쟁도 부담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섹터 모멘텀 화면으로 보기
Passive 섹터 모멘텀 화면에서 국내 반도체 업종은 1일 2.35%, 1주일 13.19% 올랐습니다. 전기제품 업종은 1개월 9.5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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